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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잭팟 당첨시 꼭 언론사 인터뷰나 신원을 공개해야 하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3-08-11
Q. 잭팟 당첨시 당첨금이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복권국이 지정하는 언론사 인터뷰를 하거나,언론사에 신원을 공개해야만 하나요? 본인을 노출시키지 않고 싶을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워싱턴주등 로또구매를 많이 하는 대부분의 주에서는 현재로서는 당첨자의 인터뷰가 거의 필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첨자는 본인의 얼굴이나 신원이 주변에 노출되는 것을 많이 걱정하고 꺼려합니다. 물론 당첨자의 선택과 상황에 따라 본인이 직접 노출되지 않고 수령하는 우회적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별도의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물론 로또캠프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위임수령하는 방법에 관해 안전한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도 들지 않고 제일 기본적이고 편리하게 안전한 방법으로 본인이 직접 수령 신청을 해도 신원공개없이 익명으로 수령이 가능한 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주가 메릴랜드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이 있습니다. 이런 주에서는 당첨자의 신원공개 자체가 철저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8년 10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나온 15억3700만 달러(약 2조80억원)의 메가밀리언 당첨자가 가져갔을 때도 우리는 당첨자에 관한 어떠한 기사나 인터뷰등을 접할 수 없었죠. 익명수령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인이 아닌 해외국적자가 특히 당첨자인 경우는 더욱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로또캠프에서는 메릴랜드주내에서 로또구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현재 구축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뉴욕주에서도 여러가지의 노하우로 익명수령이 가능하지만,


원천적으로 당첨금 수령자체가 익명으로 할 수 있는 티켓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면 구매하는 고객님 입장에서는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는 한 메릴랜드티켓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및 캐시포라이프로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주문가능합니다(파워볼과 메가밀리언). 캐시포라이프는 기타복권에서 언제든 주문 가능하며, 단 업로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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